오늘의 영단어 - moribund : 죽어가는, 빈사의, 정체의대인(大人) 군자의 학(學)의 목적하는 바는 첫째는 하늘에서 받은 덕성(德性), 즉 양심을 닦는 데 있다. 둘째는 자기를 닦고 그것을 세상에 명덕을 밝히는 데 있다. 셋째는 위의 두 개를 지고지선(至高至善)의 지위에 머물러 있게 하는 것이다. 이것이 대학의 참된 목적이다. <대학>은 책 전체가 이 세 가지를 설명한 것이라서 이것을 대학의 삼강령(三綱領)이라 한다. 이 삼강령을 실현시키는 세목(細目)으로서 격물(格物), 치지(致知), 성의(聖意), 정심(正心), 수신(修身), 제가(齊家), 치국(治國), 평천하(平天下)를 들고 있다. 이것들을 대학 팔조목(大學 八條目)이라 한다. -대학 Heaven defends the right. (하늘은 정의의 편이다.)사람을 알려면, 그의 지갑, 쾌락, 그리고 불평을 보라. -탈무드 의복은 새 것일수록 좋고 사람은 옛 사람이 더욱 정답다. -고시원 지각(이) 나자 망령 , [지각이 나자마자 망령이 들었다는 뜻으로] 이제 겨우 철이 들었나 보다 하던 터에, 다시 엉뚱한 짓을 하였을 때에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deficit : 결손, 적자, 손실이 세상의 일은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예단(豫斷, 미리 판단함)은 금물이다. -릴케 인생은 어두운 밤과 같은 것이다. -유태격언 나는 잘 되겠다고 노력하는 그 이상으로 잘 사는 방법은 없고, 실제로 잘 되어 간다고 느끼는 그 이상으로 큰 만족은 없다고 생각한다. 이것은 내가 오늘날까지 살아오며 경험하고 있는 행복이다. 그리고 그것이 행복한 것을 내 양심이 증명해 주고 있다. -소크라테스